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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Wikipedia

웨스트젯, 퀘벡 주에 대규모 항공편 신설

캘거리에 본사를 둔 웨스트젯은 퀘벡 주에서 주당 105편의 추가 항공편을 서비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3월 15일부터 몬트리올과 핼리팩스를 잇는 비행기가 하루 두 차례 운항하고, 10월에는 몬트리올과 미국 보스턴 사이에도 하루 두 차례 비행기가 운항한다. 특히나 웨스트젯에서는 최초로 퀘벡 주 내의 대표적인 도시인 몬트리올과 퀘벡시티를 오가는 하루 네 차례 항공편이 6월 15일부터 시작된다.

이외에도 몬트리올에서 밴쿠버로 가는 직항편이 두 배로 늘어나며, 몬트리올과 캘거리를 오가는 비행기도 주 19회 운항한다. 10월에 모든 추가 항공편이 개설되면 몬트리올에서는 주 195회 출발 편이 제공되며 퀘벡시티에서는 주 50회 출발 편이 제공된다.

새로 추가되는 항공편은 모두 웨스트젯의 지역 항공사인 WestJet Encore에 의해 운영되며 봄바르디어사의 Q400 기종이 투입된다. 몬트리올에서 밴쿠버와 캘거리를 연결하는 항공편에는 보잉 737 기종이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