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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의 연구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나선 알버타 연구 단체장들

알버타의 정치인과 대학 지도자들이 오타와를 방문해서 연방정부의 연구 예산을 더 확보하기 위한 회의를 가졌다. 지난 5년간 캐나다 대부분의 주들이 연구비 감소를 겪었지만 알버타는 17퍼센트나 감소하면서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2010-11 학년도에 알버타의 대학교들은 연방정부로부터 3억 2,400만 불의 연구 자금을 받았으나 2014-15 학년도에는 2억 6,700만 불로 줄었다.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연구 예산을 더 확보한 주는 온타리오 주였다.

알버타 고등교육부(Advanced Education) 장관 말린 슈미트(Marlin Schmidt)는 이번 오타와 방문의 목표는 크게 두 가지라면서, 알버타가 추진하고 있는 연구 및 혁신 안건을 연방정부에게 알려주고, 연방정부가 알버타에 우선순위를 더 두도록 만드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NDP 정부가 내세우고 있는 ‘경제 다각화’와 결부해서 보건 혁신, 청정 에너지 기술, 스마트 농업 등이 부각되었다.

이번 방문에는 경제개발 및 무역부 장관 디론 빌러스(Deron Bilous)과 알버타 주의 3개 주요 대학교인, 알버타 대학교, 캘거리 대학교, 레스브리지 대학교 총장들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