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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Alberta Children's Hospital/Facebook

라디오 마라톤 방송으로 178만 불 모금

알버타 아동병원의 어린 환자들을 위해 3일간 진행되었던 Country 105 Caring for Kids Radiothon 행사에서 178만 불이 넘는 기부금이 모였다. 14년 전에 처음 시작된 이 행사를 통해 그동안 모금된 액수는 2,270만 불이 넘으며, 기부금은 알버타 아동들을 위한 연구, 교육, 지원 등에 사용되었다. 올해 방송에서도 알버타 아동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가족들이 가슴 찡한 사연을 전해줬다.

알버타 아동병원 재단의 대표인 사이파 쿠나(Saifa Koonar)는, “사실 지난 라디오 마라톤을 쭉 이어서 들어보면 병원 서비스가 어떻게 개선되어 왔는지를 알게 된다”면서 “올해 사연을 들어보면 이 행사가 처음 시작되었던 때에서 불가능했을 이야기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 행사를 총괄한 Country 105의 필 칼슨(Phil Kallsen)은, “어떤 어려운 상황이 닥치더라도 이 지역 사회에 있는 사람들은 항상 아이들을 도울 시간과 아량이 있는 듯하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