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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This Time

시의원들의 작년 지출 명세서가 공개되었습니다

2015년에 이어서 2016년에도 Ward 8 구역의 시의원인 에반 울리(Evan Woolley)가 지출을 가장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38,717불을 지출했는데 그에게 할당된 예산에서 1,242불만큼 작은 수치이다. 그의 뒤를 이은 이는 29,717불을 사용한 조 매글리오카(Joe Magliocca)인데 그는 예산을 858불 초과했다. 2015년에는 울리 시의원이 47,897불을 지출해서 가장 최고를 기록했었다.

공개된 시의원의 지출 내역을 보면, 약간의 논란을 일으킬 부분들이 발견된다. 울리 시의원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줄 매트리스와 가정용품에 거의 700불을 사용했다. Ward 11의 브라이언 핀콧 시의원은 2016년 2월에 southwest BRT 노선을 토론하는 타운홀 미팅에서 참석자들에게 팝콘을 제공하기 위해 기계를 임대하는 데 118불을 사용했다. 또한, 그는 196불을 들여서 Smithbilt 흰색 모자를 7개나 구매했는데, “고등학교의 로봇 연구팀과 스템피드 축제 기간 중에 외지인에게 선물했다”고 설명했다. Ward 4의 숀 추 시의원도 같은 모자를 6개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비로 가장 눈에 뜨이는 것은 드루 파렐 시의원이 샌프란시스코와 밴쿠버의 교통 시설 탐방에 사용한 2,460불이다.

지출 내역의 옳고 그름을 따지기에 앞서서, 선물용 모자 한 개도 정확하게 신고하는 캘거리 시의원의 모습은 고국에서 본받아야 할 좋은 사례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