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출처: Pixabay

수학 연구 중심지를 꿈꾸는 캐나다

지난 10일(금) 재향군인부(Veterans Affairs) 켄트 허 장관은 750만 불에 달하는 지원금을 Banff International Research Station(BIRS)에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캐나다 연방정부와 주정부가 제공하는 이 지원금은, 캐나다가 과학과 이민을 모두 지원하겠다는 약속이라고 그는 밝혔다. BIRS는 수학 연구를 국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기관으로 60개국에서 2,000명의 연구자들을 뒷받침하게 된다.

허 장관은, “캐나다는 전 세계에서 뛰어난 인재를 모으기에 적절한 곳”이라면서 “중산층을 늘이고 지식 기반 경제를 만들기 위해서 이민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캐나다가 BIRS에서 수학 연구의 큰 역할을 맡고 있는 중요한 일원이라면서, 캐나다인들은 캐나다에서 주요 인물들과 만남을 가지게 되며 결과물을 세계에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BIRS에서 과학자들은 협업을 통해 청정에너지 기술, 기후 변화, 컴퓨터, 세포 생물학 등의 분야를 연구한다. BIRS에 미국 과학재단(NSF)는 510만 불을 지원하며 멕시코 정부도 250,000불을 지원한다.

Banff-Cochrane 지역구의 NDP소속 주의원인 캐머런 웨스트헤드(Cameron Westhead)는 이 지원금이 연구를 실용적인 응용으로 끌고 갈 것이라면서 산림, 농업, 보건 등의 분야가 혜택을 받으리라고 내다보았다. 그는 이 일이 알버타와 캐나다를 세계적인 연구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