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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Twitter

NDP 주의원 후보설이 돌고 있는 브라이언 핀콧 시의원

캘거리 시의원으로 3번째 일하고 있는 브라이언 핀콧 시의원은 2017년 시의원 선거에 나서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Ward 11 지역의 시의원인 그는, “이제 다음 단계가 무엇일지는 나도 모릅니다. 하지만 어떤 기회가 내 앞에 있을지를 알아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지금의 문을 닫는 것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라고 발표문에서 생각을 밝혔다.

이런 발표가 있은 지 48시간도 지나지 않아서 NDP 주정부의 재무부 장관인 조 세시는 핀콧이 주의원직에 도전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트위터에 흘렸다. “자네가 YYC Mountain View 지역구에서 알버타 NDP 소속으로 뛰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니 기쁘다네”라고 글을 올린 조 세시 장관은 예전에 핀콧과 함께 캘거리 시의원으로 함께 일한 바가 있다. 브라이언 핀콧 시의원은 이 트위터 메시지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서, 주 정치에 뛰어드는 것도 가능성으로 두고 있지만 아직 2년 후의 일이라며 말을 흐렸다.

핀콧 시의원은 2007년에 시의원에 당선되기 전에 연방 NDP 소속으로 두 번이나 낙선한 경력이 있다. 현재 캘거리 Mountain View 지역구의 주의원은 알버타 자유당의 대표인 데이비드 스완 주의원이다. 알버타 주의 주 총선거는 2019년 5월 정도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