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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Wikimedia

카나나스키와 로키 남부 지역에 눈사태 주의보

많은 눈이 내린 후에 강한 바람이 불고 기온이 따뜻해지면서 BC주와 알버타주 사이의 산간 지역에 눈사태 주의보가 내려졌다. 캐나다 눈사태 감시단(Avalanche Canada)에 따르면, 지난주 눈폭풍으로 적설량이 두 배가 되었고 바람으로 인해서 두꺼운 껍질층이 고운 눈 위에 생긴 상태라고 한다. 감시단의 예보 감독관인 제임스 플로이어(James Floyer)는, “맑은 하늘과 좋은 등반 조건 때문에 사람들이 산에 가고 싶어 할 것으로 봅니다. 자연적인 눈사태는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사람 때문에 생기는 눈사태가 생길까 봐 걱정입니다”라고 말했다.

캐나다 눈사태 감시단은 주의보가 내려진 지역 외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BC주와 알버타 주에 있는 산들은 모두 위험할 수 있다고 감시단은 말했다. 깊은 산속으로 갈 계획이 있는 사람이라면 avalanche.ca 를 방문해서 눈사태 최신 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