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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닐 해독제, 코에 뿌리는 방식도 지원을

지난 7일(화) 알버타 보건부 차관 브랜디 페인(Brandy Payne)은 펜타닐 중독 사고를 처음 확인한 사람이 중독자에게 해독제로 알려진 날록손(naloxone)을 바로 투여해도 된다고 행정 명령을 내렸다. 이때 사용한 날록손 주사제에 대해서 주정부는 재정 지원을 하게 된다. 이에 대해 캘거리 경찰은 이미 경찰에서 사용 중에 있는 코에 뿌리는 방식의 해독제에 대해 주정부가 자금 지원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캘거리 경찰은, 코에 뿌리는 방식을 사용하면 경찰이나 일반인들이 실수할 위험이 줄게 되고 오염된 주사바늘과 같은 사고 위험도 사라진다고 주장했다.

알버타 보건부는 코에 뿌리는 방식에 대해서는 현재 지원 계획이 없다고 말했지만, 보건부 차관이 이번 달 말에 캘거리 경찰서장과 만남을 가지도록 계획되어 있으므로 그때 논의가 가능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