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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Dr. Elizabeth Brooks-Lim/Calgary Sun

인력 보강에 나서는 알버타 주 검시관 팀

알버타 주의 인구증가와 날로 악화되는 마약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서 알버타 주는 현재 8명인 주 검시관의 수를 10명으로 늘리겠다고 지난 8일(수) 발표했다. 2014년에 이 팀에서 9개월 넘게 조사가 걸린 사례는 1퍼센트 정도였으나 2015년에는 1.75퍼센트로 증가했다.

검시 팀에 작업 부담이 늘어난 이유 중의 하나는, 지난 7월에 대법원에서 형사 재판의 전체 기간을 제한하는 판결을 내렸기 때문이다. 주 법원은 용의자가 기소된 시점에서부터 18개월 이내에, 대법원은 30개월 이내에 재판을 완료해야만 한다.

인력 충원이 완료되면 5명은 캘거리에, 5명은 에드먼턴에서 일하게 된다. 인력 충원과는 별개로 검시 팀의 시설에 대한 개선도 이루어졌다. 2,060만 불이 몇 년에 걸쳐 투입되어 대형 독물 연구실이 만들어졌고, 검시실이 확장되었으며, 위험한 물질을 다루기 위한 바이오 저장 설비도 개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