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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Annalise Klingbeil/Twitter

265만 불을 들여 만든 시의회 회의실

캘거리 시청 내의 오래된 카페테리아가 시의회 회의실 및 연회장으로 탈바꿈하여 공개되었다. 265만 불을 들여서 지난 2016년 10월부터 시작되었던 공사가 완료되어 1,384제곱피트의 새 회의실에서 시의회 의원들이 첫 회의를 월요일에 가졌다. 또한 회의실과는 별도로 2,426제곱피트 면적의 연회장도 함께 완성되었다. 캘거리 시에서는 기존의 비어 있던 카페테리아를 활용했으므로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약했다”고 말했다.

이 개보수 공사를 시의회가 승인한 것은 2015년이었다. 2014년에 캘거리 시청이 말 그대로 부스러지기 시작함을 발견한 후 3,410만 불 규모의 시청 재건 프로젝트가 시작되면서 이 공사도 포함되었다. 완성된 두 개의 회의실은 시의 파란색 건물에 있는 시의회장(council chamber) 뒤쪽에 나란히 있다. 시에서는 두 개의 새로운 회의실이 필요한 이유로, 구 시청 재건 공사가 시작되면 여러 방들이 재배치되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동영상 녹화를 지원하는 회의실이 시의회장에서 너무 떨어져 있어서 불편하다는 점도 고려되었다.

재정 긴축론자로 알려진 숀 추 시의원은 265만 불이라는 비용에 캘거리 시민이 갸우뚱할 수도 있다고 인정하면서, 하지만 새로운 회의실과 연회장은 필요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