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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게 인구가 증가한 캘거리 시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인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5년 사이에 캘거리 시지역(metropolitan area)은 14.6퍼센트의 인구증가를 보여서 전국 평균값인 5.0퍼센트보다 훨씬 높은 수치를 보여줬다. 이 시기에 알버타 주의 인구 증가율은 11.6퍼센트였다. 통계청에서 말하는 시지역(metropolitan area)은, 기존의 행정구역 개념과는 조금 다르다. 인구가 최소 100,000명인 도시영역으로서 출퇴근 방식 등이 고려되어 결정된다.

2016년 5월 10일 기준으로 캘거리 시지역의 인구는 1,392,609명이었다. 캘거리 시 행정구역으로 따졌을 때는 인구가 1,239,220명이었다. 이 조사결과에 따르면 캘거리는 캐나다에 있는 35개의 시지역에서 4번째 규모이다. 캐나다 전체 인구는 35,151,728명이었다.

캐나다의 주 중에서 가장 높은 인구 증가율을 보인 곳은 알버타 주였고, 그 뒤를 사스카츄완 주(6.3퍼센트)와 마니토바 주(5.8퍼센트)가 이었다. 이에 비해 뉴브런즈윅 주는 0.5퍼센트만큼 인구가 감소했다. BC주는 5.6퍼센트, 온타리오 주는 4.5퍼센트, 퀘벡 주는 3.3퍼센트 등이었다.